[르완다] 르완다 출·입국 규정

르완다 출입국 규정

 

르완다 출·입국 규정 및 경유에 관하여 안내드립니다.

 

 

■ 입국 및 경유

 1. 르완다 입국 및 경유 승객은 최초 출국지에서 항공기 탑승 72시간 내 수검한 코로나19 검사(PCR) 음성확인서가

    있어야 합니다.

    또한, 르완다 입국 승객은 입국 직후 공항에서 코로나19 검사(검사비 USD60)를 받고, 지정 호텔에서 검사결과가

    나올때까지 대기해야합니다.

 

    ※ 검사비용은 USD60이며, 잔액은 현지화(RWF)로 받으니, 금액을 맞춰 준비해야합니다.

    ※ 지정 호텔은 링크에서 확인해주세요.

 

 

 2. 르완다 입국 및 경유 전 별도 전자양식(Passenger Locator From)을 통해 성명, 여권번호, 항공편 등 정보를 기입하고,

    코로나19 음성확인서를 업로드해야하며, 사전에 예약한 호텔도 입력해야합니다.

 

    ※ 상기 전자양식을 출국 전에 제출하면 르완다 당국이 확인번호(UHC : Unique Health Code)를 여행자 이메일로

      발송하며, 여행자는 입국 시 이를 제시해야합니다.

 

 

 3. 르완다 입국 후 검사에서 음성판정시 호텔 체크아웃 후 활동이 가능하며, 양성판정시 별도 의료시설로 이송되어

    치료를 받아야합니다. (치료비는 자부담)

 

 

 

■ 출국

1. 르완다 출국 희망자는 출국 72시간 전 RBC에서 코로나19 검사(PCR) 및 음성판정 확인을 받아(검사비 50USD 자부담)

   출국 시 공항에서 확인서를 제시해야합니다.

 

 

 

■ 비자

비자는 공항에 도착해서 50USD를 지불하고 30일간 도착비자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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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르완다 정부 코로나19 방역 지침 (21년03월30부터 적용)

 

금번 완화된 방역 지침은 르완다 전 지역을 대상으로 3.30부터 향후 2주간 적용될 예정이며, 르완다에 체류하시는 우리 국민 여러분께서는 아래 지침 주요내용을 준수하여 대외 활동 등 과정에서 코로나19 감염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주시길 바랍니다.

 

[주요 내용]

​

1. 저녁 9시부터 익일 새벽 4시까지 통행 금지 및 모든 사업 운영체 오후 8시까지 운영 가능

 

2. 키갈리 포함 다른 도시간 이동 가능 및 부게세라, 냔자, 기사가라 지역 이동 재개

​

3. 남부지방 루항고, 냔자, 후예, 기사가라, 냐루구루, 냐마가베 지역은 저녁 7시부터 익일 새벽 4시까지 통행 금지

​

4. 대중교통 운행 재개, 버스는 수용 가능 인원 50% 이하로 운행, 오토바이 및 자전거 방역 수칙 준수하 운행 가능

​

5. 회의 등 대면 집합 활동 해당 장소 수용 가능 전체인원 30% 이하로 진행 가능 단, 20명 이상 집합 활동은 코로나19 검사 후 진행 가능 

​

​6. 정부·공공기관 전체인원 30% 이하 인력 출근 지속 

 

7. 사기업 사업장 수용 가능 전체인원 30% 이하의 필수인력으로 사업장 운영 가능

 

8. 시장 및 쇼핑몰은 수용 가능 전체인원 50% 이하의 필수인력으로 사업장 운영 가능

 

9. 운동시설 운영 금지 단, 개인별 비대면 야외 운동은 가능

 

10. 식당 및 카페, 수용 가능 전체인원 30% 이하로 실내 취식/음식 서비스 오후 8시까지 운영 가능

 

11. 키갈리 국제공항 출·입국 승객 탑승전 72시간 내 PCR 검사 음성 판정 결과서 제출

 

12. 예배, 해당 장소 수용 가능 전체인원 30% 이하 참석 가능

 

13. 유흥시설은 운행 금지 지속 등

 

문의사항이 있으신 경우, 주르완다대한민국대사관 대표 이메일(koremb-rwanda@mofa.go.kr)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.

 

 

 

 

※ 코로나19 관련 국가별 규정이 수시로 변경이 되며, 사전 고지없이 시행되는 경우도 있습니다.

   자세한 내용은 및 정보는 목적지/경유지 국가의 대사관 및 총영사관 혹은 탑승 항공사에 문의해주세요.